• 서킷에서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고, 어린 나이에 프로 무대에 데뷔 해 그 어느 선수보다 많은 경험을 지닌, 탄탄한 연륜까지 느껴지는 ASA6000 클래스의 제일제당 레이싱팀 김동은 선수. 김동은은 2016 시즌 정의철과 시즌 챔피언을 놓고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포인트 경쟁을 한 적이 있다. 당시 경기를 돌아보면 실제 경기에서는 엑스타 레이싱팀 이데 유지가 1위를 달리고 김동은이 추격했지만, 2016 시즌 1~7라운드까지 이 두 선수의 포인트는 김동은 97점, 정의철 118점을 기록해 김동은이 1등을 하고 정의철이 6등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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