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FC의 박기동이 K리그 역대 51번째로 30-30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지난 8월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 1995를 상대로 후반 교체 출전한 박기동은 후반 87분 정혁의 오버헤드 킥 득점을 어시스트 했다.이 어이시트로 박기동은 K리그 통산 222경기에 출전하며 32득점 30도움을 기록, 30-30클럽에 이름을 올렸다.30-30 클럽에 가입한 박기동은 “30-30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기쁘다. 30-30은 이미 많은 선수들이 해냈지만 쉽지 않은 기록이라고 들었다. 그 반열에 이름을 올린 자체로 너무 기쁘다”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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