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 GT 월드컵의 결승전 우승자인 Mercedes-AMG Team Landgraf No,48 '라파엘레 마르치엘로가 경기가 끝난 후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FIA GT 월드컵의 결승전 우승자인 Mercedes-AMG Team Landgraf No,48 '라파엘레 마르치엘로가 경기가 끝난 후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19일, '제 70회 마카오 그랑프리'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FIA GT 월드컵의 결승전 레이스가 개최됐다.

결승 레이스에서 1위의 영광을 차지한 선수는 전날 예선 레이스에서 우승하고 결승전 레이스 당일 폴-포지션에서 출발한 Mercedes-AMG Team Landgraf No,48 '라파엘레 마르치엘로 (Raffaele Marciello, Mercedes-AMG GT3 EVO)'다.

뒤이어, Audi Sport Asia Team Absolute Racing No.40 '에도아르도 몰타라 (Edoardo Mortara, 스위스 / Audi R8 LMS GT3 EVO II)'가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ROWE Racing No.11 '아우구스토 파르푸스 (Augusto Farfus, 브라질 / BMW M4 GT3)'가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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