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랩 스핀으로 사고가 난 AAS 모터스포츠 by 앱솔루트 레이싱 우티콘 인터프라삭(태국/포르쉐) / 사진 = 김범준 기자
첫랩 스핀으로 사고가 난 AAS 모터스포츠 by 앱솔루트 레이싱 우티콘 인터프라삭(태국/포르쉐) / 사진 = 김범준 기자
첫 랩 사고 후 구난을 위해 세이프티카 상황이 바로 발령됬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첫 랩 사고 후 구난을 위해 세이프티카 상황이 바로 발령됬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세이프티카가 발령 후 대열을 리드하는 세이프티카
세이프티카가 발령 후 대열을 리드하는 세이프티카
세이프티카 상황이 해제되고 녹기로 트랙이 안전함을 제시하는 말레이시아 트랙 오피셜
세이프티카 상황이 해제되고 녹기로 트랙이 안전함을 제시하는 말레이시아 트랙 오피셜
세이프티카 상황 해제 후 허브오토 레이싱 No.72 레이스카가 펜스에 올라타 안전을 위해 적기로 경기가 중단 됐다. 
세이프티카 상황 해제 후 허브오토 레이싱 No.72 레이스카가 펜스에 올라타 안전을 위해 적기로 경기가 중단 됐다. 
세이프카 상황 해제 후 사고가 난 허브오토 레이싱 No.72 레이스카 / 출처 = The Motorsport Photojournalist
세이프카 상황 해제 후 사고가 난 허브오토 레이싱 No.72 레이스카 / 출처 = The Motorsport Photojournalist

'파나텍 GT월드 챌린지 아시아'의 파이널 11 & 12 라운드가 22일~24일 3일 간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결승 레이스가 진행되는 가운데 레이스카가 펜스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적기 상황' 1번과 첫 랩 구난에 이은 '세이프티카 상황' 2번, '풀코스 옐로우' 상황 1번으로 경기가 수시로 중단되며 혼전 속에 레이스가 이어졌다.

이날 경기는 아우디 스포츠 아시아 팀 앱솔루트 No.11 '앤드류 하리안토(아우디/인도네시아)'와 '제임스 쿠아이 유(아우디/중국)' 선두를 지켜내며 첫 폴 투 윈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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