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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은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 문양으로 디자인한 ‘한글버스 타요’를 비롯한 타요 버스 3대를 어린이대공원에 상설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꼬마버스 타요' 제작사 아이코닉스가 제작한 이번 버스는 내부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관람 및 4D라이더 체험 등이 가능하며, 8일부터 어린이대공원 정문 분수대 옆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이 버스는 2016년 1월까지 어린이대공원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 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