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매달 3째 주 토요일, 땅거미가 지면서 시원해질 무렵, 한강의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세빛섬에서 ‘지구촌 영화 상영회’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6월 28일 오후 6시 키르기스스탄 영화 ‘헬로 뉴욕’ 상영을 시작으로 매월 3째 주 토요일 오후 7시, 세빛섬 야외무대(예빛섬)에서 정기 영상물을 상영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세빛섬(대표:장형옥)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이팔성)이 6월 25일 오후 5시에 세빛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문화산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