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 건설사들이 하반기 공채시즌보다 한 발 앞서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 동양건설산업, 대창기업, 현대아산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유종욱 건설워커 부사장은 "건설업은 경력관리를 통한 계단식 업그레이드 이직이 가능하다"며 "건설업 채용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인 만큼, 대기업에만 올인하지 말고 중견 건설사 채용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시공, 공무, 전기, 기계, 안전, 보건, 품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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