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터스포츠 꿈나무의 등용문 카트 챔피언십의 새 시즌이 힘차게 열린다. 2019 카트 챔피언십 개막전이 오는 7일 영암 국제 카트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것.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챔피언십 대회인 카트 챔피언십은 프로 드라이버를 꿈꾸는 미성년 선수들이 실력을 키우는 무대로 올해는 어떤 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카트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로 꼽히는 선수부(지난해 명칭: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에는 지난 시즌 종합 3위였던 이창욱(정인레이싱)을 비롯해 4위 전민규(F5 몬스터) 등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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