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부활하는 TCR 아시아 시리즈에 한중 콜라보 레이싱팀이 탄생했다 한국과 중국 레이싱팀이 합동으로 팀을 창단하는 건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주인공은 한국 레이스그래프(대표 조순호)와 중국 Z.Speed 모터스포츠(대표 루카스, 이하 Z.Speed) 팀이다.한국 팀 레이스그래프는 조순호 대표 겸 엔지니어가 직접 만든 개인 커스터머 팀으로 2023년 창단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중국 팀 Z.Speed는 중국의 커스터머 팀으로 F3에서 GT3, TCR까지 다양한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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