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모터스포츠 페스티벌 5라운드 경기가 1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대회에는 86과 아베오 원 메이크 클래스에 총 49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하며, 특히 이번 경기에는 배우 겸 드라이버인 연정훈 선수가 86전에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연정훈은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개최된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에도 참가해 3위 성적으로 시상대에 오르기도 했다.
미디어룩 - 강원(인제) 진영석 기자 jyswo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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