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워크 이벤트를 가득 메운 관람객 / 사진 = 진영석 기자
그리드워크 이벤트를 가득 메운 관람객 / 사진 = 진영석 기자

2022 시즌 최종전을 맞이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을 향한 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슈퍼레이스 그리드워크 이벤트를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에 참가하는 레이서와 레이싱모델이 함께 했다.  

또한, 레이스카를 타고 서킷을 돌아보는 택시 타임과 레이스카 시승에 참가하는 등 가을의 끝자락 뜨거운 햇살 아래 선수들과 관중들이 어우러 졌다.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결승 경기는 13시 35분, 금호GT 7라운드 결승이 시작되고, 삼성화재 6000클래스는 14시45분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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