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시민문화사업 '바람난 미술'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 한 해 동안 16회의 찾아가는 전시를 진행했다.
2014년 12월 30일부터 2015년 1월 25일까지 서울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는 2014년 마지막 '바람난 미술 특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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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3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조각, 콜라주, 사진, 비디오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된 작품은 대여 및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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