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가 온라인 개최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며 막을 내렸다. 여전히 국내 업계에만 한정됐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지스타2020은 22일 막을 내리며 일정을 마쳤다.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온라인에 한정해 개최됐지만, 85만명이 다녀가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지난해에는 현장에 24만명이 방문했던 것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이다.구체적으로는 트위치 지스타TV 채널에 첫날 23만693명, 둘째날 15만799명, 셋째날 17만7249명, 마지막날에는 18만명이나 접속했다. 여기에 별로 e스포츠 채널 시청자까지 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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