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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카오 그랑프리에 등장한 'F4 마카오 GP'는 지난해까지 마카오 그랑프리의 하이라이트였던 FIA F3 World Cup 이 코로나19로 개최가 무산되고 등장한 클래스다.F4 마카오 GP(이하 F4)의 원래 명칭은 F4 차이나 챔피언십으로 중국에서 2015년 시작했다. FIA와 CAMF(AAMC, HKAA, CTMSA)와 MITIME MOTORSPORTS에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정식 종목으로 운영되고 있다.F4 는 포뮬러 3에 입문하기 전 약 1000만 원의 비용으로 F4 레이스카를 경험할 수 있고, 특히 F1 슈퍼라이센스
202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