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 스포츠 개막, 한국인 선수도 대거 출전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 스포츠 개막, 한국인 선수도 대거 출전
  • 김범준
  • 승인 2020.10.08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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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가 개막전을 시작 했다 / 출처 = SRO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가 개막전이 몬자 서킷에서 개최됐. / 출처 = SRO

코로나 확산으로 '2020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를 조기 종료한 SRO가 유럽을 중심으로 E 스포츠를 진행됐던 SRO E-Sport G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SRO는 유럽 경기에 이어 아시아 E스포츠 경기로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의 시작을 알렸다.

'GT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의 개막전은 지난 6일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치뤄졌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GT 클래스의 첫 E 스포츠 경기 'GT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는 'GT 월드 챌린지' 공식 파트너 아세토 코르사 CompetitizionePC 버전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클래스는 실제 레이스에 출전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리얼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와 게임에서 기량이 갖춘 심레이서로 구성된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로 총 4개 클래스로 개최했다.

실제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 44명 심레이스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 45명이 출전을 했다. / 출처 = SRO
실제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 44명 심레이스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 45명이 출전을 했다. / 출처 = SRO

이번 대회에서는 실제 프로, 아마추어 선수 44명이 출전하고, 심레이서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에서는 총 45명이 출전했다.

실제 프로, 아마추어 드라이버와 심레이서 프로 선수의 경우 주최측의 초대를 받아 선발이 진행됐고, 심레이서 아마추어는 8월 23일까지 신청과 핫랩 기록을 통해 상위 24명이 통과해 출전 기회를 가졌다.

GT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 출전 조건은 아시아 국가에 거주, 18살 이상, 최대 인터넷 핑 150ms, 레이싱 전용 휠 및 페달 세트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 결승 경기 시작과 동시에 몬자 서킷의 1번 코너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 출처 = SRO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 결승 경기 시작과 동시에 몬자 서킷의 1번 코너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사고가 발생했다. / 출처 = SRO

레이스카 규정에서 '메르세데스, 애스턴마틴, 아우디, 벤틀리, BMW, 혼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렉서스, 멕라렌, 닛산, 포르쉐' 총 12개의 브랜드 레이스카로 출전이 가능하고 허용된 규정은 '견인제어, ABS,엔진 시동, 라이트, 레이스카 설정, 와이퍼, 피트 리미트'이고 자동 변속기와 레코드 라인 표시는 허용되지 않는다.

주최 측에서는 공식 레이스 시작 전 48 시간 이내에 드라이버와 사전 연락 후 BoP(Balance of Performance)를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우승 포인트는 F1과 동일하게 125, 218, 315, 412, 510, 68, 76, 84, 92, 101점 순으로 각 클래스 순위별로 적용된다.

경기 스케쥴은 105분의 자유 연습시간과 15분간의 예선 60분 동안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의무 피트 스톱 1회를 수행해야 한다.

다양한 레이스 카테고리에 출전 경력이 있는 윤상휘(릭윤) / 사진 = 김범준 기자
다양한 레이스 카테고리에 출전 경력이 있는 윤상휘(릭윤) / 사진 = 김범준 기자

이번 대회에는 한국인 선수들도 대거 출전해 관심을 모았다.

리얼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클래스에는 GT3와 포뮬러, 다양한 원메이크 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출전 경험이 있는 윤상휘(릭윤)HiddenCliff Racing No.88로 출전했고, 원레이싱 소속의 안인찬(No.13)도 리얼 아마추어 클래스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슈퍼레이스 2전 레디컬컵 SR1 클래스에서 폴 투 윈을 달성한 김규민(볼트킴) / 사진 = 김범준 기자
지난 슈퍼레이스 2전 레디컬컵 SR1 클래스에서 폴 투 윈을 달성한 김규민(볼트킴) / 사진 = 김범준 기자
(좌) 김영찬, (우) 임재혁 / 출처 = 슈퍼레이스
(좌) 김영찬, (우) 임재혁 / 출처 = 슈퍼레이스

심레이서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에서는 CJ로지스틱스 소속이며 국내 심레이서 초대 우승자인 김규민(볼트킴)과 김영찬, 임재혁 총 3명이 프로 클래스로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실제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에서는 HiddenCliff Racing No.88 윤상휘(릭윤)은 아마추어 클래스 5위(종합순위 16위)를 기록했고, 원레이싱 No.13 안인찬 13위/종합순위 31위를 기록했다.

심레이서 프로 클래스에 출전한 김규민(볼트킴)6위/종합순위 15위를 기록하고 김영찬은 3위/종합순위 9위, 임재혁은 16위/종합순위 34위를 기록했다.

다음 라운드는 27일 미국 라구나 세카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 스포츠 개최일정 -

R1 – 10월 6일 – 몬자 / 이탈리아(완료)

R2 – 10월 27월 – 라구나 세카 / 미국

R3 – 11월 10일 – 실버스톤 / 영국

R4 – 11월 24일 – 스파 프롱코샹 / 벨기에

R5 – 12월 08일 – 스즈카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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