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서 진행됐다.16대의 레이스카가 결승전에 참가한 가운데 레이스가 시작됐고, 비가 오기 때문에 노면이 미끄러워 경기를 쉽게 이끌어갈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났다.총 21랩으로 진행된 레이스는 예선 1위로 폴 포지션을 잡은 황진우(No.12, 준피티드 레이싱)가 대열을 리드했고, 그 뒤를 김중군(No.05, 서한GP)과 박규승(No.38, 브렌뉴 레이싱)이 2, 3그리드에 자리하며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또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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