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르쉐, 미래에는 어떤 모습? 타이칸 터보 외형
2020-09-07 신미영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최근 월드 로드쇼2020을 열고 타이칸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타이칸은 포르쉐 최초 완전 전기차로, 최고 출력 761마력을 내는 4도어 세단이다.
93.4kW 대용량 배터리에 800V 시스템을 도입해 5분 충전만으로 100km까지 달릴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최근 월드 로드쇼2020을 열고 타이칸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타이칸은 포르쉐 최초 완전 전기차로, 최고 출력 761마력을 내는 4도어 세단이다.
93.4kW 대용량 배터리에 800V 시스템을 도입해 5분 충전만으로 100km까지 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