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 86 참가한 벽제갈비 레이싱팀을 알리는 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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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하 HMF) 1라운드 개막전 결승이 10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이날 펼쳐진 경기에서 엑스타 86에 참가하고 있는 벽제갈비 레이싱팀 레이싱 모델 정주희가 팀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했다.

이날 개막전에서 벽제갈비 레이싱팀은 엑스타 86 원메이크에 김태현, 신윤재, 김동하 선수가 참가해 올 시즌 시동을 걸었다. 앞으로 진행될 라운드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기틀이 된 개막전서 최선을 다한 그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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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올해 총 7라운드로 개최되며, 다음 라운드는 오는 5월 14일~15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다.

진영석 기자, jyswo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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