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주한 영국 대사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 부대사 ‘수 키노시타(Sue Kinoshita)’, 영국 문화원장 ‘마틴 프라이어(Martin Fryer)’가 참석하여 애스턴 마틴과 007 시리즈에 대한 영국의 관심과 자부심을 입증하였다.
본드카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브랜드로 애스턴 마틴이 꼽힌다. 1965년 골드 핑거(Gold Finger)의 본드카, DB5를 시작으로 스펙터(Spectre)의 본드카로 활약하는DB10까지 애스턴 마틴은 총 24편의 본드 시리즈 중12편에 본드카로 선정되어 매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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