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자체 개발게임은 물론 유통권을 갖고 있는 게임을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파이널판타지 14'의 홍보에 집중했다.
메인무대에서는 파이널판타지14 시연, 퀴즈 이벤트, 캐릭터 포토타임, 모델 댄스타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무대 옆에 마련된 파이널판타지14 시연장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현지화작업이 마무리되는 2015년 중에 정식으로 파이널판타지14를 서비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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