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2014년 유니버설 뮤직의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Blue Note)’와 협약을 맺고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공연을 처음 선보였다.
2014년 첫 번째 아우디 라운지의 무대를 빛낸 재즈피아니스트 ‘재키 테라슨(Jacky Terrasson)’ 그리고 지난 5월 최고의 재즈보컬 ‘호세 제임스(Jose James)’가 선보인 두 번째 아우디 라운지에 이어 세 번째 아우디 라운지는 블루노트의 최정상급 피아니스트인 ‘로버트 글래스퍼(Robert Glasper)’와 한국 최고의 DJ 겸 프로듀서인 ‘DJ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가 함께 출연해 재즈 라이브와 재즈명반 리믹스 셋을 선보이며 재즈와 클럽씬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참석자들에게 ‘덱스터 고든(Dexter Gordon)’의 앨범 중 하나인 ‘고(GO)’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엘피 픽쳐 디스크(LP picture disc)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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