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슬기유치원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기아차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 소속 주요 유치원에 자가 교통안전 교육 교보재인 ‘엔지의 교통안전 박스(Enzy’s Traffic Safety Box)’를 제공하며, 안전 전문단체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은 교육활동에 관한 부분을 지원하게 된다.

150702 (사진1) 기아차,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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