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금일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포드.링컨 대치 전시장을 새로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치 전시장은 지상 1층 면적 860m2 규모로, 총 14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포드.링컨 전시장 가운데 단일 층 면적으로는 최대 크기의 전시 공간을 확보, 방문 고객들이 편안하게 전시 차종을 살펴보고 시승해 볼 수 있다.

특히, 포드.링컨 대치 전시장에는 포드 및 링컨의 모든 모델을 여유롭게 살펴보고 시승할 수 있도록 전 차종이 전시된다.

전시장 외부에 자리한 하이라이트 전시 공간 두 곳 및 출고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 두 곳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접근성 및 고객 편의을 고려해 건물 후면에 전용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발레 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드 링컨 대치 전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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