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FC서울의 '슈퍼매칭'에서 전반 10분 수원삼성의 한석종과 서울의 박주영이 공중볼 경합과정에서 충돌하고 있다. 두 선수는 이 충돌로 머리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진영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키는 수원삼성 정상빈!
-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 수원삼성 vs FC서울 '슈퍼매치' 명단공개!
- FC서울 박진섭 감독, '공격 숫자를 늘려서 수원의 수비를 공략할 것'
- 수원삼성 박건하 감독, '수비에서 서울의 중앙 공략에 초점을 둘 것'
- FC서울의 동점골을 성공시키는 기성용!
- FC서울의 동점골을 성공시킨 기성용의 골 셀레브레이션
- 기성용의 동점골에 환호하는 FC서울 선수들
- 팔로세비치의 공격을 막아내는 수원삼성 제리치
- FC서울, 수원삼성과의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2-1 역전승!
- FC서울 박진섭 감독, '득점력과 수비안정 개선이 필요하다'
- 수원삼성 박건하 감독, '홈 팬들께 죄송하다'
- FC서울 기성용, '수원전 승리는 팬들과 선수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승리'
- FC서울의 역전골을 성공시키는 박정빈
- 역전골을 성공시킨 박정빈의 골 세레머니
- 정상빈의 득점을 축하하는 수원삼성 선수들
- 슈퍼매치 승리를 기뻐하는 FC서울 선수들
- 통산 4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수원삼성 염기훈
- 수원삼성 정상빈의 돌파를 저지하는 FC서울 김원균
- 동점골을 성공시킨 기성용과 축하하는 고광민
- 경고를 받는 수원 고승범
- 프리킥을 준비하는 FC서울 기성용
- 프리킥을 준비하는 수원삼성의 김민우와 고승범
-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수원 고승범
- 전방으로 공격전개를 시도하는 서울 기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