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과 광주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경기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8일 열렸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수원삼성과 광주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경기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8일 열렸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수원삼성과 광주FC의 경기에서 수원의 외국인 용병 니콜라오와 제리치가 벤치에서 그라운드를 주시하며 첫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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