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FC와 김천상무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경기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6일 열렸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서울이랜드FC와 김천상무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경기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6일 열렸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서울이랜드의 베네가스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베네가스는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K리그 데뷔 첫 골문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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