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측면수비수 '오재석', 인천 유나이티드 이적!
국가대표 출신 측면수비수 '오재석', 인천 유나이티드 이적!
  • 목진하 기자
  • 승인 2021.01.13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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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그램퍼스와 이별을 택한 오재석 / 사진 = 나고야 그램퍼스 SNS
나고야 그램퍼스와 이별을 택한 오재석 / 사진 = 나고야 그램퍼스 SNS

국가대표출신 측면수비수 오재석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다. 

일본 J리그의 나고야 그램퍼스는 팀의 측면수비수 오재석이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오재석은 지난 2010년 수원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이듬해 2011년 곽광선과 트레이드로 강원FC로 이적했다. 이후, 2013시즌을 앞두고 J리그의 감바 오사카로 이적해 지난 2020시즌 후반기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6개월간 활약하면서 J리그 통산 202경기 16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국가대표로도 각급 연령대 대표팀으로 활약한 가운데 2009 FIFA U-20 월드컵,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및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활약하며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수상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이후,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당시 신태용 감독의 부름을 받고 A매치 4경기를 출전했으나, 월드컵 최종 엔트레이는 들지 못했다. 

나고야 그램퍼스 구단은 "지난 6개월간 나고야 그램퍼스와 함께 싸워줘서 감사하다. 함께 한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을 믿을 수 없다. 한국에서 꿈을 이룬 오재석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작별인사와 함께 오재석이 목표한 꿈을 이루기를 기대했다. 

또한, 오재석은 "이번에 인천 유나이티드로 완전 이적하게 됐다. 지난 6개월 동안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활약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 그 동안 따뜻하게 대해주고 훌륭한 환경에서 경쟁을 치뤘다"면서,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재계약 제의를 받았지만, 한국에서 뛰는 꿈이 있었기에 한국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작별인사를 남겼다. 또한, "언젠가 나고야 그램퍼스로 복귀해서 그램퍼스 가족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며 후일의 만남을 기약했다. 

 

오재석 프로필

생년월일: 1990년 1월 4일

신장/체중: 178cm / 74kg

 

선수경력

- 2020. 7 ~ 2020. 12: 나고야 그램퍼스

- 2013 ~ 2020. 7: 감바 오사카

- 2011 ~ 2012: 강원FC

- 2010: 수원삼성 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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