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레이스를 시작한 GT2 클래스
2020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레이스를 시작한 GT2 클래스 / 사진 = 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 GT2 경기 시작 후 첫 랩에서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은 박동섭(No.21)이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상황에서 제성욱(No.48)과 정용표(No.75)도 밀착해 쓰리와이드로 달리며 첫 코너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 GT2 경기 시작 후 첫 랩에서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은 박동섭(No.21)이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상황에서 제성욱(No.48)과 정용표(No.75)도 밀착해 쓰리와이드로 달리며 첫 코너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 GT2
슈퍼레이스 금호GT, GT2 사고로 멈춰있던 제성욱(No,48)과 정병민(No.27)이 다시 레이스에 복귀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 GT2 정병민(No.27)이 사고 후 라이트 유리파편을 날리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 GT2 정병민(No.27)이 사고 후 라이트 유리파편을 날리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 GT2
슈퍼레이스 금호GT, GT2 제성욱(No.48)이 레이스카 앞뒤로 큰 데미지를 입은 채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 GT2 클래스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은 박동섭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사진=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 GT2 클래스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은 박동섭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사진=진영석 기자
2020 슈퍼레이스 금호GT2 최종전에서 2위로 레이스를 마친 다가스&모모 강민서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사진=진영석 기자
2020 슈퍼레이스 금호GT2 최종전에서 2위로 레이스를 마친 다가스&모모 강민서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사진=진영석 기자
2020 슈퍼레이스 금호GT2 최종전에서 그릿모터스포츠 도영주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도영주는 GT2 클래스 시즌 3위로 2020 시즌을 마무리 했다. / 사진=진영석 기자
2020 슈퍼레이스 금호GT2 최종전에서 그릿모터스포츠 도영주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도영주는 GT2 클래스 시즌 3위로 2020 시즌을 마무리 했다. / 사진=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2 최종전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시즌 챔피언 박동섭 / 사진=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2 최종전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시즌 챔피언 박동섭 / 사진=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2, 최종전 우승을 차지한 정용표가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2, 첫 랩에서 큰 사고에 휘말렸던 정병민이 레이스카의 파손에도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진영석 기자
슈퍼레이스 금호GT2, 첫 랩에서 큰 사고에 휘말렸던 정병민이 레이스카의 파손에도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진영석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룩(MediaLoo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