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GT 8 라운드 포디움에 올라간 정경훈과 한민관이 박준서에게 축하하고자 샴페인 샤워를 해주고 있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금호 GT 8 라운드 포디움에 올라간 정경훈과 한민관이 박준서를 축하하며 샴페인 샤워를 해주고 있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29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 8라운드 결승이 끝나고 포디움에 올라간 비트알앤디 정경훈과 한민관이 준피티드 레이싱 박준서를 축하하며 샴페인 샤워를 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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