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 최종전이 끝나고 포디움에 입상한 비트알앤디 정경훈과 한민관이 레이스카위로 올라가 기뻐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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