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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6000 파이널 라운드 예선전이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9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대미를 장식할 슈퍼6000 8라운드 경기를 2위로 마치고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이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진영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엑스타레이싱 #금호타이어 #정의철 #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자동차경기 저작권자 © 미디어룩(MediaLoo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 2020 슈퍼6000 시즌 챔피언을 만끽하는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포토]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 '팀 챔프'와 '드라이버 챔피언'까지 석권 [포토] 슈퍼 6000, 8라운드 예선 결과를 확인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이재우 감독 [포토] 슈퍼 6000, 시즌 챔피언 축하 샴페인을 뿌리는 황진우와 김재현 2020 슈퍼레이스,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이 쓴 대역전 드라마와 다시 왕좌에 오른 정의철 '2020 슈퍼레이스 최종전' 김재현의 폴투윈, 시즌 챔피언은 정의철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슈퍼 6000 파이널 라운드 예선전이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9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대미를 장식할 슈퍼6000 8라운드 경기를 2위로 마치고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이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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