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 스포츠, 김규민 한국인 첫 포디움 달성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 스포츠, 김규민 한국인 첫 포디움 달성
  • 김범준 기자
  • 승인 2020.11.12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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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 3라운드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진행됬다. / 출처 =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 3라운드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진행됬다. / 출처 =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 3라운드가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10일 저녁 830분부터 시작됐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GT 클래스의 E 스포츠 경기 'GT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는 'GT 월드 챌린지' 공식 파트너 아세토 코르사 Competitizione의 PC 버전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클래스는 실제 레이스에 출전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리얼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와 게임에서 기량이 갖춘 심레이서로 구성된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로 총 4개 클래스로 개최된다.
대회에서는 실제 프로, 아마추어 선수 44명이 출전하고, 심레이서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에서는 총 45명이 출전하고 있다.

실제 프로, 아마추어 드라이버와 심레이서 프로 선수의 경우 주최측의 초대를 받아 선발이 진행되며, 심레이서 아마추어는 핫랩 기록을 통해 상위 24명이 통과해 출전 기회를 가졌다.

CJ 로지틱스 레이싱팀 No.55 김규민의 레이스카가 실버스톤 스타트를 지나고 있다. / 출처 = GT월드챌린지아시아
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No.55 김규민의 레이스카가 실버스톤 스타트를 지나고 있다. / 출처 = GT월드챌린지아시아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스포츠는 몬자 서킷과, 미국 라구나 서킷을 거쳐 이번 3라운드 격전지는 영국 실버스톤 서킷이다.

심레이서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 예선에서 프로 클래스에 출전하는 CJ 로지스틱스 No.55 김규민이 예선 3위를 기록했고 Rapido Simracing No.4 김영찬이 예선 7위를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로 시작했다.

김규민은 결승전에서 스타트 후 2위까지 올라섰고, 선두인 Laundry House No.326 필리파 보퀴다까지 추월에 성공하며 1위에 올랐다. 하지만, 필리파 보퀴다를 추월하는 과정 레이스카 접촉으로 10초 타임패널티를 받았다.

이후, 결승 경기에서 김규민은 프로 클래스 3위, 종합순위 8위로 첫 포디움에 올랐다. 김영찬은 프로 클래스 12위, 종합순위 33위를 기록했고 Rapido Simracing No.37 임재혁은 프로클래스 17위, 종합순위 41위로 마감했다.

리얼 프로 아마추어 클래스에서는 히든클리프 레이싱 No.88 윤상휘가 아마추어 클래스8위 종합순위 26위를 기록했고 원레이싱 No.13 안인찬은 아마추어 클래스 5위 종합순위 22위로 경기를 마쳤다.

다음 4라운드는 24일 벨기에 스파 프랑코샹 서킷에서 진행된다.

 

-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E 스포츠 개최일정 -

R1 106몬자 / 이탈리아(완료)

R2 1027라구나 세카 / 미국(완료)

R3 1110실버스톤 / 영국(완료)

R4 1124스파 프랑코샹 / 벨기에

R5 1208스즈카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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