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과 인천의 선수들이 충돌하고 있다.
이날 경기 종료직전 세트피스 상황에서 양팀 선수들은 과열된 모습을 보이며 양팀을 통틀어 3장의 경고와 2장의 퇴장이 발생됐다.
목진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 [K리그1 포토] 서울 양한빈 골키퍼와 충돌 후 고통을 호소하는 인천 김대중
- [K리그1 포토] 일촉즉발의 서울과 인천 선수들
- [K리그1 포토] 서울 권성윤과 인천 정동윤의 충돌
- [K리그1 포토] 공중볼을 클리어하는 인천 오반석
- [K리그1 포토] 돌파를 시도하는 서울의 김진야
- [K리그1 포토] 치열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서울과 인천의 선수들
- [K리그1 포토] 치열하게 몸싸움을 펼치는 인천 김준엽과 서울 정한민
- [K리그1 포토] 프리킥을 시도하는 서울의 박주영
- [K리그1 포토] 돌파를 시도하는 서울의 박주영
- [K리그1 포토] 경기 전 승리의 의지를 다지는 인천 선수들
- [K리그1 포토] 인천 아길라르의 드리블 돌파
- [K리그1 포토] 인천 무고사의 빗나간 슈팅
- [K리그1 포토] 인천Utd, 잔류를 확정짓는 아길라르의 선제골!
- [K리그1 포토] 김남춘의 추모와 함께 승리의 의지를 다지는 FC서울 선수들
- [K리그1 포토] 경기 전 김남춘을 추모하는 서울과 인천의 선수들
- [K리그1 포토] 퇴장 판정 후 그라운드를 떠나는 인천의 오반석
- [K리그1 포토] 김남춘을 추모하는 FC서울의 써포터들
- [K리그1 포토] 1대1 찬스에서 득점을 노리는 인천의 송시우
- [K리그1 포토] 경기종료 후 오열하는 FC서울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