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포니’와 ‘갤로퍼’ 차량의 시승 및 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현대 헤리티지’에 대한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전했다.
헤리티지 드라이브 시승 프로그램은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양시 도심을 중심으로 약 7.2km의 주행 코스로 운영되며, 1회 탑승 시 약 60분 정도가 소요된다.
윤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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