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GT GT1 클래스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비트알앤디 정경훈과 박석찬이 치열한 경쟁을 치루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금호 GT GT1 클래스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비트알앤디 정경훈과 박석찬이 치열한 경쟁을 치루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4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 5라운드 결승 레이스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비트 알앤디 정경훈과 박석찬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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