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경기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0일 열렸다. / 사진 = 김세환 기자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경기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0일 열렸다. / 사진 = 김세환 기자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의 경기에서 수원FC 선수들이 정재용의 득점에 기뻐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정재용은 후반 66분 라스의 패스를 받아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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