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의 경기에서 수원FC 선수들이 정재용의 득점에 기뻐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정재용은 후반 66분 라스의 패스를 받아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목진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 [K리그2 포토] 수원FC 다닐로를 마크하는 대전 김지훈과 안드레
- [K리그2 포토] 수원FC의 골문을 노리는 대전 안드레의 파워풀한 슈팅
- [K리그2 포토] 대전 최재현의 돌파를 저지하는 수원FC 정희웅
- [K리그2 포토] 공중볼을 클리어하는 수원FC의 라스
- [K리그2 포토] 대전 수비를 돌파하는 수원FC의 마사
- [K리그2 포토] 공중볼을 처리하는 대전의 채프만
- [K리그2 포토] 수원FC의 라스를 마크하는 대전의 최재현
- [K리그2 포토] 팬 프렌들리 클럽 상을 수상하는 대전의 박진섭
- [K리그2 포토] 팀의 승리에 기뻐하는 수원FC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