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포르토피노 M 출시를 기념한다.
페라리는 1일 기념 이미지를 공개했다. 8기통 컨버터블 GT인 포르토피노 M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는 의미다.
사진은 이름을 딴 항구도시 포르토피노에 있는 리비에라 지역을 담았다. 2017년 8월 포르토피노를 처음 공개한 곳이기도 하다.
아울러 디자인과 기술 혁신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포르토피노 M과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제품 이름에 M은 변화를 뜻한다. 페라리가 기술적 개선을 이뤘을 때 붙이는 단어다.
사진속 포르토피노 M도 완벽한 비율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매끈하고 스포티한 라인에 접이식 하드톱 기술 등이다.
신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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