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GT챌린지 2라운드, BMW Walkenhorst Motorsport 폴투윈 달성
인터컨티넨탈 GT챌린지 2라운드, BMW Walkenhorst Motorsport 폴투윈 달성
  • 김범준
  • 승인 2020.10.06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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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GT 챌린지 제2 라운드가 미국 인디에나폴리스에서 개최되었다. / 출처 = SRO
인터컨티넨탈 GT 챌린지 제2 라운드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개최되었다. / 출처 = SRO

인터컨티넨탈 GT 챌린지 제2 라운드 인디애나폴리스 8시간 레이스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서킷에서 개최됐다.

전날 치룬 예선에서는 한대의 레이스카에 2 ~ 3명으로 이루어진 드라이버가 한 번씩 총 3번의 예선을 기록하고 3명의 평균 랩타임으로 순위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에서 Walkenhorst Motorsport No.34123197로 그리드 선두를 가져갔고 뒤를 이어 Team Honda Racing No.30123244로 두 번 째 그리드를 K-PAX Racing No.07 123452로 세 번 째 그리드를 차지했다.

결승 날 온도는 11.6도 습도 85% 트랙온도 13.6도 북향 9km/h로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 가운데 인디에나폴리스 8시간 경기가 시작됐다.

비가 내리는 날씨 가운데 인디에나폴리스 8시간 경기가 시작되었다./ 출처 = SRO
비가 내리는 날씨 가운데 인디애나폴리스 8시간 경기가 시작되었다./ 출처 = SRO

춥고 비오는 날씨에 안전을 위해 타이어 온도를 높이기 위해 포메이션 랩이 2번 진행됐고 Sun Energy 1 Racing No.75은 포메이션 1랩을 마치고 피트인을 해 타이어를 교체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치열한 레이스가 시작됐다, Vital Speed No.06 두 번째 코너에서 스핀을 하고 GT3 클래스 Team Honda Racing No.30 K-Pax Racin No.01 두 레이스카를 제외하곤 모든 차량이 슬릭 타이어를 장착했기에 레인 타이어로 교체하기 위해 피트인을 했고 이후 두 레이스카도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피트인 했다

경기시작 20분만에 폭우로 트랙들이 물에 젖였다. / 출처 = SRO
경기시작 20분만에 폭우로 트랙들이 물에 젖였다. / 출처 = SRO

경기 시작 20분 만에 비가 많이 내리고 Vital Speed No.06 스핀으로 베리어와 충돌하면서 이동이 불가능해서 안전한 구난을 위해 세이프티카 상황이 발생했다.

비가 어느정도 그치고 세이프티카는 철수하고 다시 경기가 시작됐지만 GT4 클래스의 CCR Team TFB No.16 레이스카가 트랙 한가운데 멈춰서 세이프티카 상황이 발생했다.

경기 시작 1시간이 지나고 세이프티카가 철수를 하면서 경기는 재개됐다.

DXDT Racing No.04 레이스카는 피트가 닫혀있을 때 피트인을 해서 드라이브 쓰루 패널티를 받았다.

경기시작 2시간 선두는 Walkenhorst Motorsport No.34 아우구스토 파르푸스 K-Pax Racing No.37 조던 페퍼 Walkenhorst Motorsport No.35 니콜라스 옐롤리 순으로 레이스는 이어졌다.

인디애나폴리스 8시간 경기 중 K-Pax Racing No.37 조던페퍼가 주행도중 후미 리어파츠가 손상되 구난을 통해 피트인하고 수리하고 있다. / 출처 = SRO
인디애나폴리스 8시간 경기 중 K-Pax Racing No.37 조던페퍼가 주행도중 후미 리어파츠가 손상되 구난을 통해 피트인하고 수리하고 있다. / 출처 = SRO

Audi Sport WRT No.31 레이스카 좌측 후미 타이어가 주행 도중 터졌지만 경기에 지장없이 피트인 하여 교체했다.

GT4 클래스의 Motorsport USA No.03 레이스카가 No. K-Pax Racing No.37 조던 페퍼와 충돌로 타이어 그래블에 빠졌지만 조던페퍼는 자력으로 탈출했다.

하지만, 사고 여파로 주행 도중 후미 우측 리어파츠가 손상이 되어 스핀을 하고 트랙에서 멈췄고 세이프티카 상황으로 바뀌면서 15분 동안 세이프티카 상황 이후 다시 경기가 재개됐다.

경기 안전을 위해 세이프티카가 선두를 이끌고 있다. / 출처 = SRO
경기 안전을 위해 세이프티카가 선두를 이끌고 있다. / 출처 = SRO

경기 시작 3시간이 지나고 Vital Speed No.06 레이스카가 트랙 우측 버지에 정차하면서 다시 세이프티카 상황이 발생했고 12분간의 세이프티 카 상황이 끝나고 경기는 다시 재개됬다.

경기 시작 5시간 DXDT Racing No.63 레이스카가 단독 스핀으로 좌측 그래블에 빠지면서 또다시 세이프티카 상황이 발생했고, 13분간의 세이프티 카 상황이 끝나고 경기는 다시 재개됬다.

Walkenhorst Motorsport No.34 니키 캐츠버그가 300랩 8시간 55초390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았다. / 출처 = SRO
Walkenhorst Motorsport No.34 니키 캐츠버그가 300랩 8시간 55초390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았다. / 출처 = SRO

이후 경기는 비가 그치면서 맑은 날씨 가운데 진행되었고, 선두를 유지해 달리던 Walkenhorst Motorsport No.34 니키 캐츠버그가 3008시간 55390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같은 팀 Walkenhorst Motorsport No.35 니콜라스 옐롤리가 41.346초 차이로 2위를 달성하고 Team Honda Racing No.30 랜거 벤이 1랩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Walkenhorst Motorsport No.34 니키 캐츠버그와 아우구스토 파르푸스 코너 드 필리피가 우승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 SRO
Walkenhorst Motorsport No.34 니키 캐츠버그와 아우구스토 파르푸스 코너 드 필리피가 우승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 SRO

우승자 인터뷰에서 니키 캐츠버그는 오늘 승리해서 매우 기쁘고 특히 지난 뉘르24에서 우승을하고 인디애나폴리스 8시간에서 우승을 하고 오늘 팀메이트인 아우구스토 파르푸스와 코너 드 필리피가 경기 시작 후 실수 없이 마무리해서 우승을 할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팀메이트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발표했다.

다음 제 3 라운드 인터컨티넨탈 챌린지는 모든 드라이버들이 꼭 달려보고 싶어하고, 가장 악명 높은 서킷으로 알려져 있는 벨기에 스파서킷에서 24시간동안 경기를 하는 스파2422 ~ 25일 총 4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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