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6000 경기 시작 5분 전 사인보드 레이싱모델 신소향이 들어 보이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슈퍼 6000 경기 시작 5분 전 사인보드를 레이싱모델 신소향이 알리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 코스에서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 경기 5분 전 사인보드를 레이싱모델 신소향이 알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 된 '2020 전남GT'는 사전에 등록된 필수 인원 이외에는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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