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GP 레이스카들이 결승 레이스를 기다리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서한GP 레이스카들이 결승 레이스를 기다리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0일, '2020 전남GT'에서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서한GP 레이스카들이 결승전을 앞두고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한GP는 19일 예선 레이스에서 정회원이 1분16초537로 9위, 김중군이 1분16초225로 11위, 장현진이 1분16초256의 기록으로 12위에서 결승전을 맞이한다.

슈퍼 6000 결승은 오후 3시 전라남도 영암 상설 서킷(3.045km)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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