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르 레이싱 서주원 선수의 레이스카가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로아르 레이싱 서주원 선수의 레이스카가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0일, '2020 전남GT'에서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로아르 레이싱팀 서주원 선수의 레이스카가 결승 레이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주원은 19일 1분15초906의 기록으로 예선 레이스를 6위로 마쳐 6그리드에서 결승전을 시작하게 된다.

슈퍼 6000 결승은 오후 3시 전라남도 영암 상설 서킷(3.045km)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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