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컬 SR3 클래스 유로모터스포츠 최태양이 SR3 클래스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김범준 기자
레디컬 SR3 클래스 유로모터스포츠 최태양이 SR3 클래스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김범준 기자

'2020 전남GT' 레디컬 결승 레이스가 20일 일요일 전라남도 영암 상설 서킷(3.045km)에서 진행됐다. 결승 경기 중 SR3 클래스 No.23 최태양이 클래스 선두를 유지하며 질주하고 있다.

결승 경기는 SR3 클래스 최태양이 SR3 클래스에서 19분 21분240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았고 뒤를 이어 No.94 엄재웅이 19분 21초667로 0.427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다음 레디컬 경기는 10월 3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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