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진행된 전남GT 레디컬 경기가 결승을 위해 레이스카들이 그리드로 정렬하고 있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20일에 진행된 전남GT 레디컬 경기가 결승을 위해 레이스카들이 그리드로 정렬하고 있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2020 전남GT' 레디컬 결승 레이스가 20일 일요일 전라남도 영암 상설 서킷(3.045km)에서 진행됐고 결승준비를 위해 레이스카들이 그리드로 정렬하고 있다. 

결승 경기는 SR8 클래스 유로모터스포츠 No.31 김택성이 15랩 18분58초763으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폴투윈에 성공했다.

다음 레디컬 경기는 10월 3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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