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컬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한 SR8 김택성 / 사진 = 진영석 기자
레디컬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한 SR8 김택성 / 사진 = 진영석 기자

'2020 전남GT' 레디컬 예선 레이스가 19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 코스(3.045Km)에서 개최됐다. 

총 10의 레디컬 레이스카가 출전한 예선에서 SR8 클래스 김택성이 1분14초598의 기록으로 결승에서 폴 포지션을 확보했다.

그 뒤를 1분16초071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친 최태양이 SR3 클래스 예선 1위, 이창욱이 1분 18초557로 SR1 클래스 1위를 기록하며 예선 레이스를 마쳤다.

레디컬은 20일 오전 11시 10분 결승 경기를 갖고 오후 4시 20분 전남 내구레이스에도 전남내구 300, 200과 함께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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