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컬 SR3 클래스 유로모터스포츠 최태양이 예선 1위를 차지했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레디컬 SR3 클래스 유로모터스포츠 최태양이 예선 1위를 차지했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19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 코스(3.045km)에서 진행된 '2020 전남GT' 레디컬 예선에서 유로모터스포츠 No.23 최태양이 SR3 클래스 1분16초071로 1위를 기록했다.

19~20일 양인간 개최되는 '2020 전남GT'는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섴시 상설코스(3.045km)에서 슈퍼 6000과 GT300, 전남 내구레이스(300,200,100), 슈퍼 바이크, 레디컬, 오프로드, 드리프트 등 총 7개의 클래스 총 230여 대의 레이스카가 출전한다.

레디컬 결승은 20일, 오전 11시 10분 전라남도 영암 상설 서킷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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