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 레이싱의 저의철이 김진표 감독의 지시에 따라 피트로드에서 개러지로 들어오고 있다.
엑스타 레이싱의 저의철이 김진표 감독의 지시에 따라 피트로드에서 개러지로 들어가고 있다. / 사진 = 김범준 기자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엑스타레이싱 정의철 선수의 레이스카가 '2020 전남GT' 웜업 레이스를 마치고 김진표 감독의 지시에 따라 피트로드에서 패독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 전남GT'는 19일, 전라남도 영암 F1상설 서킷(3.045km)에서 슈퍼 6000과 GT300, 전남 내구레이스(300,200,100), 슈퍼 바이크, 레디컬, 오프로드, 드리프트 등 총 7개의 클래스 총 230여 대의 레이스카가 출전한다.

한편, 시즌 4라운드를 맞이 한 슈퍼 6000 클래스는 잠시 후 오후 14시 40분 예선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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