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91번째 슈퍼매치 FC서울와 수원삼성의 경기가 13일 오후 5시 30분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역대 91번째 슈퍼매치 FC서울와 수원삼성의 경기가 13일 오후 5시 30분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역대 91번째 슈퍼매치 서울FC와 수원삼성의 경기가 13일 오후 5시 30분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020 하나원큐 K리그1’ 20라운드’ 슈퍼매치 첫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조영욱과 FC서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수원삼성은 전반 6분 조성진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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