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8월 28일부터 서울웨이브센터에서 '어반 어드벤처'를 열고 SUV 패밀리를 소개하고 있다.
더 뉴 GLB는 국내에 소개되는 첫 중형 SUV로, 패밀리 SUV를 지향하는 모델이다. 넓은 공간과 높은 안전성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일단은 5인승으로 출시됐으며, 카시트를 설치해도 넉넉한 2열 레그룸을 확보했다.
추후 7인승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신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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