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와 태풍 여파로 맑은 날씨에도 한적한 해운대 해수욕장 / 사진 = 진영석 기자
긴 장마와 태풍 여파로 맑은 날씨에도 한적한 해운대 해수욕장 / 사진 = 진영석 기자

13일, 길었던 장마와 태풍 '장미'가 스쳐 지나간 해운대 해수욕장은 예년에 비해 현저히 적은 피서객이 찾아 듬성듬성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여름 휴가 절정에 달한 시기지만 장마와 태풍에 해운대는 한산한 모습이다.
여름 휴가 절정에 달한 시기지만 장마와 태풍에 해운대는 한산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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