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GT클래스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020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GT클래스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 / 사진 = 진영석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GT 클래스 통합 결승에서 비트알앤디가 1위부터 5위까지 선두권을 독식한채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GT1과 GT2 클래스 총 41대의 레이스카가 경합을 벌였다. 

GT1 클래스에서는 비트알앤디가 1위부터 5위까지 독식하며 정경훈이 크루즈 레이스카로 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를 같은 팀 한민관이 2위, 정원형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슈퍼레이스 2라운드는 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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